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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란?
서버 중심에 위치해서 연산 처리를 하는 장치 (1초에 10억회 이상 연산 가능)
사용자가 마우스 혹은 키보드를 통해 데이터를 입력하면 운영체제가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CPU애 명령을 내린다.
메모리
CPU 바로 옆에 위치하고 CPU에 전달할 내용,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처리 결과를 받는다.
메모리에 저장되는 데이터는 영구성이 없다 (서버를 재시작하면 없어짐)
데이터 저장시에 물리적인 모터를 구동하는 게 아니라 전기적인 처리를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
CPU와 메모리
CPU는 캐시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소가 있으며 L1, L2, L3 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CPU와 가장 가까이 있는 L1에 가장 많이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가 있으며 L3는 CPU의 모든 코어가 공유한다.
메모리는 필요할 데이터를 CPU에 미리 전달해 처리 지연을 줄이는 메모리 인터리빙 기술이 있다.
- 데이터 1이 들어오면 2, 3이 들어올 거라고 메모리가 판단해 후 미리 CPU에 데이터를 보내줌
I/O 장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HDD)
전기가 흐르지 않으면 데이터가 없어지는 메모리와 달리 전기 신호가 없어도 데이터가 보존된다.
내부에 자기 원반이 있으며 이게 물리적으로 회전을 해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이용해 데이터를 읽고 쓰고 저장하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를 이용해 전기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SSD를 많이 사용함)
HDD, SSD와 같은 저장소도 캐시를 사용하며 자주 쓰는 데이터는 이곳에 저장해놓고 사용한다.
대역은 IT 인프라에서 데이터 전송 능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 CPU와 가까울수록 속도가 빠름
PCI는 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의 약자로, 컴퓨터 주변 장치를 PC 마더 보드 또는 주 회로 보드 (CPU 혹은 CPU와 가까운 곳)에 연결하기위한 공통 연결 인터페이스
- PCI Express는 PCI의 최신 기술
PCH는 데이터 전송이 빠르지 않아도 되는 것들 (마우스, 키보드, USB 등) 을 연결하기 위한 인터페이스